[카페민]-부산대 브라운치즈 크로플 맛집추천

[카페민]-부산대 브라운치즈 크로플 맛집추천

카페민의 브라운치즈 크로플을 먹고 크로플이 정말 겉바속촉?? 너무 맛있었다.. 브라운치즈랑 아이스크림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사실 처음 브라운치즈 크로플 먹었는데 여기는 주문하면 바로 크로플을 구워서 그런지 따뜻하고 맛있었다.

역시 음식은 바로 해서 나오는 곳이 제일 맛있다.ㅎㅎ

 

여기서 먹은 브라운치즈 크로플이 계속 생각나서 다른 카페가서 먹었는데.. 아쉽게도 거기는 크로플을 미리 구워나서 크로플이 식어서 조금 딱딱했다.흑흑

다음에는 카페민처럼 바로 구워주는 곳가서 먹어야지ㅠㅠ
대신 미리 구워나서 그런가 가격은 더 저렴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카페민이 9,500원이고, 그곳이 8,000원대였던 것 같다.

수제블루베리 크로플

4명이서 가서 브라운치즈 크로플 싹 클리어하고, 너무 맛있어서 수제블루베리 크로플 하나 더시킴ㅋㅋ

이것도 넘 맛있었다~~ ㅎㅎ

가격은 9,500원 동일했다.

출입문이 가정집 문같이 잘 못보던 인테리어라서 카페 내부가 예뻤던 것 같다.
카페가 2층도 있는줄 알았는데 1층만 있는 것 같았다. 자세히 안둘러봐서 정확하진 않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가서 먹을 것 같다.

넘 비싼것 같긴하지만ㅠㅠ 맛있으니 계속 생각난다.

부산대 카페
[카페민] - 브라운치즈 크로플 맛집추천
리뷰 끝.